1. 주현영의 본명은 김현영이다.
- 1996년 1월 14일이며 2023년 기준 27세이며 같은 나이 연예인은 제니, 청하, 김세정, 조이, 강다니엘이 있습니다.
-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 키는 160cm이며 A형입니다.
- 서울 공연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국민대학교 공연 예술학부 연극 전동을 하였습니다.
- MBTI는 원래 ENFP였는데 최근 다시 검사해 보니 ISFP였다고 합니다.
- 2019년 '내가 그리웠니'라는 단편영화로 데뷔하였습니다.
- 소속사는 aimc입니다.
- 인스타 아이디 : 2ruka__
2. 주현영의 어릴 적 꿈은 피아니스트이다.
주현영을 검색해 보면 기자, 우영우, 개그우먼, 일본 가수 등 여러 직업이 나오는데 본 직업은 배우입니다.
어릴 적부터 피아노를 준비하다 예고 입학 전 갑자기 연기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피아니스트에서 배우의 꿈으로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3. 주현영은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부터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주현영은 '일진에게 찍혔을 때' 하는 웹드라마에서 안유나 역을 맡았습니다. 여기서 주현영은 본인이 맡았던 안유나역과 자신의 성격이 거의 비슷했기에 잘 소화해 낼 수 있었다 합니다.
4. 주현영의 롤 모델은 '염정아'이다.
염정아의 미세한 근육까지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며 그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5. SNL코리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제2의 김슬기로 기대가 컸으며 지금은 SNL의 독보적인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신인부터 주기자 하나로 역대급 대박을 만들어 냈으며 주기자의 역할은 본인의 대학시절 모습을 거의 오마주해 만들어 낸 것이라 합니다. MZ세대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배우이기도 하며 여러 패러디로 승승장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6.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동그라미
주현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현영을 SNL코리아에서 접하다 보니 그녀를 개그우먼으로 착각하는데 사실 그녀의 본업은 배우입니다. 여기서 주현영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데 성공합니다.
7. 주현영 단발은 남자 친구와 헤어져서 자른 것이다.
주현영의 단발은 캐릭터 때문이 아니고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자른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기자 콘셉트와 너무 잘 맞고 그 시기에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단발을 유지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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