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프로필과 논란 총정리

한서희 그녀는 누구인가?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한서희의 논란과 프로필 등 알아보겠습니다

 

한서희 프로필

이름 : 한서희

출생 : 1995년 5월 2일

신체 : 166cm 47kg B형

학력 : 여주제일고등학교

유튜브

 

한서희 논란

한서희는 할아버지가 학교 재단 이사장이고 어머니가 교장이며 사학재단을 소유한 금수저입니다. 빅뱅 탑은 청담동 카페에서 한서희를 보고 지인에게 직접 번호를 따서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탑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한서희는 여러 논란을 가지고 있는데 마약, 동성연애 , 연예인 비하등의 논란이 있습니다.

 

한서희 최근 논란

 

지난 2017년 9월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해 6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또다시 기소됐는데 한서희가 이번엔 재판부를 향해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리며 논란이 붉어졌습니다. 

 

한서희는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면서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없고 소변 채취 과정에서 종이컵을 변기에 떨어뜨려 변기 안에 있던 물이 종이컵 안으로 혼입 돼 소변검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한씨는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마약 투약의 장소와 그 시기 등이 특정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하지만 살펴본바 검찰의 공소사실에는 오류가 없다"고 말하였고 한서희와 동행한 보호관찰관이 종이컵 떨어뜨리는 소리를 듣지 못한데다 종이컵이 물에 빠진 흔적 등 특이사항이 없었다는 것. 또 상수도를 통해 공급되는 물에 필로폰 성분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법원은 판단했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단독 이인수 판사는 1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는데 한서희는 판사의 말에 법정 내에서 욕설을 내뱉으며 거칠게 항의했다합니다. 한서희는 "저 도망 안 갈 거다. 구속 안 될 거다. 판사님. 지금 뭐 하시는 건가"라고 말했다. 피고인 대기실로 퇴정하면서도 "시X 진짜'라는 등의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