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정호 사기,도박 사건정리

유정호 유튜브

현재 104만 유튜버 유정호의 두 얼굴이 밝혀져 논란이다

그동안 선행과 기부와 봉사로 선한 이미지를 주던 유튜버 유정호는 사실 뒤에서 여러 범죄행위를 벌이고 있었다고 한다

 

 

유정호 유튜브

유튜브에 광고도 달지않고 돈 욕심 없어 보이던 그는 주작 방송과 어그로를 이용해 SNS와 유튜브 등에서 화장품 광고를 해왔다

 

5월 29일 유정호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재태크형식의 투자 단톡 방에 초대되어 괞찮아보이는 수익구조에 처음 몇백으로 시작해 와이프와 주변 지인들을 속여 투자하였다 그러나 일명 먹튀를 당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투자한 돈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람들은 착하니까 당한 거라고 생각을 했다

 

베리엔터테인먼트

여기서 유정호 소속사는 유정호를 믿고 대신 채무를 갚아주고 돈을 빌려주었다

그리고 소속사가 유정호의 채널을 BERRY STORE 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해나가게 되었지만 유정호는 돈만 챙기고 잠적을 탔다 유정호 채널에 유정호가 없다는 것은 큰 타격이다 유정호를 믿고 계약한 CEO 한호주 대표는 해임되었다 합니다

 

주변 지인증 한 지인이 밝힌바로는 유정호와 만나 식사를 하던 중 이러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무슨 차를 타는지, 비서를 어떻게 대하는지 등의 탐욕스러운 말들과 자신이 왜 유튜브에 광고를 안다는 이유는 유튜브에 광고를 안 넣으면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 당시 유정호의 지인은 내가 알던 유정호가 맞는지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고 한다

 

결국 유정호는 도박을 위해 주변에 돈을 빌리고 돈을 잃자 회사가 대신 갚아주고 그 갚아준 돈을 다시 도박에 썼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