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사회적 거리두기 앞두고 코로나 확진자 800명

정부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하기 전인 6월 30일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800명을 육박하였다.

 

 

코로나19 확진자

6월 29일 00시 기준 확진자 595명에서 6월 29일 밤 9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대략 200명대로 늘었습니다.

 

YTN news 장면 중

수도권에서 635명

비수도권에서 121명

전체 환자 84%가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조절함에 있어

방역에 경각심이 느슨해진 탓에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예방접종

아직 예방접종이 보편화되지 못한 상황이다.

주로 활동이 많은 20~50대의 접종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

50대 이상의 접종은 7월 말부터 시행된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지금 상황도 걱정이지만 지금 상황에

델타 변이 마저 확산되고 여름이라고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전국적인 확산이 이루어진다면

경제적으로도 많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